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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고춘임
  • Feb 11, 2019
  • 261
  • 첨부1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가족분들과 화목하게 잘 보내시고 빛의 자녀로서 잘 섬기다 오신 목장식구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피어 납니다
2월 둘째주 목장예배는 하지형 목원께서 맛난 소고기 구이로 섬겨 주셨습니다
지형씨와 똑닮은 어여쁜 동생 하 수연씨와 큰딸 수원양께서 함께 하셔서 더욱더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애찬을 하였습니다
광야에서의 마지막 목장예배
그동안 목장 식구들의 삶을 돌아보면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씩 풀어 가시며 
아버지의 사랑으로 참된 평안과 위로로 채워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올 한해는 저희 목장에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며 저희들 마음속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

20190211_2331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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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르완다 목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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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교회 이사짐 옮기는 것을 함께 하던 목자님이 소고기를 통해 큰 힘을 받으셨다고! 어떻게, 이렇게 때마침 목원이 섬겨줬는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르완다 목장의 섬김과 사랑이 흘러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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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기자님 사진을 보고 모두 군침이 넘어가겠어요.ㅎㅎ 정말 광야시대를 잘 살아낸 우리 목원님들 대단하고요. 하나님의 은혜도 놀랍습니다. 올 한해도 화잍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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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도 르완다 목장을 응원합니다.
    아쟈! 아쟈! 화이팅 임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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