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Jan 23, 2019
  • 180
  • 첨부3

오늘 목장은 배연미(임산부, 4월 출산예정, 몸이 많이 힘듭니다ㅠ), 정재섭 부부 목원의 가정에서 귀하게 섬겨주셨습니다.

몸도 성치않은데, 손님들도 오셔서 여간 맘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지난번 저희 목장에 다녀가셨던 대성교회 홍목사님의 교인이 되시는

집사님 한 분과 자매님 한 분이 오셨어요.

더 반가웠습니다.

겁나게 맛난 떡만두국으로 만찬을,

그리고 탐방오신 두 분의 엄청난 질문으로 그동안 우리목원들도 평소나누지 않았던 가정교회에 관한 긍정과 부정?의^^ 풍성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몸과 맘이 곤한가운데 목장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고 섬겨주신 배연미 자매님

(앞에서 보면 산모, 뒤에서 보면 처녀^^)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태중의 복덩이가 잘 자라고 순산할 수 있도로 기도부탁드립니다.

20190119_195618.jpg20190119_192339.jpg20190119_182212.jpg

  • profile
    탐방오신 두분이 헌금하셨는데, 건축헌금으로 그분들 이름으로. 벽돌 한장 쌓았습니다. 대성교회가 가정교회 접목을 잘해서 많은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영혼구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세미나를 통해 훌쩍 자라가요~ (호산나) (2)   2016.04.24
평소대로.평소대로 근데 평소대로 안돼. 크크크 (아이맨목장) (2)   2016.04.24
우리 정말 가족 맞네요.(에덴) (2)   2016.04.24
어쩜~~ 하나님은 동일하셨습니다(푸른초장) (2)   2016.04.24
넝쿨목장 모임 (2)   2016.04.24
낯가림없는식성들임다요ㅎㅎ(방가루믁장) (1)   2016.04.24
깊은 나눔과 회복이 있는 시간(조희종초원모임) (1)   2016.04.24
평세를 마치며 ᆞᆞᆞ(인도의향기) (1)   2016.04.24
르완다 목장 (1)   2016.04.25
느리지만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좋은이웃 목장) (7)   2016.04.25
아... 또 한고개를 넘었다.. 5월에는 별 일 없겠죠...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4.25
박찬문 초원모임 입니다 (1)   2016.04.25
기쁜날 좋은날~~~해바라기에요 (1)   2016.04.25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이별(상은희) (4)   2016.04.26
새봄의 크리스마스(평세특집_시나브로) (4)   2016.04.26
환영합니다. ~~(브니엘) (2)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