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이삭)
안녕하세요 이삭목장입니다 :)
이 날은 정숙권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발을 다치셔서 불편하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오픈하여 목장을 섬겨주심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연말이라 더욱 더 행사가많아 분주한 목원께서도
늦게나마 참석하여 목장에 자리해주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까먹고 제 역할을 못하는 기자로인하여 사진하나 찍지못했습니다..
집가는 길에 문득생각나 저희 이삭의 막둥이 사진하나 (어렵사리)건졌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얼마 남지 않은 광야교회..
다시한번 재정비하여 내년을 잘~준비해보는 이삭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정숙 권사님의 쾌유와 늘 건강한 열매맺는 이삭 목장 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