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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댁 황토방 에서ㆍㆍ
주일 설교말씀을 나누며 교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리더에 대한 순종과 교회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할 때임을 깊이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뜨끈 뜨끈한 황토방의 열기만큼이나 다운공동체교회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목장식구들의 뜨끈한 마음이 확 전해졌습니다
교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리더에 대한 순종과 더 많은 기도 공감합니다.
아궁이의 뜨거운 열기만큼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