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원모임은 키갈리 요한 목장 심상연 목자님
, 김부경 목녀님 가정에서 기쁨가득, 섬김 가득한 마음으로 섬겨주셨습니다. 특히 김부겸목녀님께서 기도응답으로 차고 넘치는 직장을 주심에 감사하며 크게 한 턱을 내셨습니다^^ 꾸벅~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1달전 심상연 목자님께서 이번에 옮기신 직장에서 믿지 않는 분과 관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주님을 위해 지혜로운 호구의 삶을 살기를 결단하시고 무료 봉사, 무료 청소, 무료 수리, 관계 안 좋은 분과 1대1 대화하기 등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직장에서 믿지 않는 분에게 인정받으시고 그곳에서 형님으로 통하신다는 간증이 있었습니다. 곧 전도왕이 되지 않으실까 기도합니다^^ 이에 다른 목자님, 목녀님께서 모두 도전을 받고 이와같이 주님을 위해 지혜로운 호구의 삶을 살기를 결단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상 강진구 초원이었습니다.~~~ 한 주간 꼭 승리 합시다^^ 모두 화이팅!!!
전도왕 심상연목자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풍성해질 요한목장을 그려봅니다. 요한목장 홧팅! 강진구초원 홧팅입니다.
지혜로운 호구의 삶 이 문구가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