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Nov 13, 2018
  • 264
  • 첨부1

 네팔로우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부목자님의 출장과 안다은 자매 임용시험으로 

자매들이 없는 관계로 형제의 밤을 가졌습니다.


짚신에서 밥을 먹고 볼링장에 자리가 없어 저렴하지만 알찬 pc방에서 물풍선 터뜨리고 놀았습니다. 


이후에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간단한 기도 제목과 삶나눔을 하고 마쳤습니다.


#크아#형제들

20181113_044455.jpg



네팔로우 팔로우하기>>>>>https://www.instagram.com/p/BqGp9wRnmar/?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3b714ikgy1e9


목록
  • profile
    도연이와 다은이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네팔로우의 우리 형제들이 부목자님과 다은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 profile
    자매 둘이 없을 뿐인데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형제의 밤은 부럽네요. 더욱 풍성한 네팔로우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
사랑으로 품어요~ 예닮목장   2016.04.20
연약한 우리는~(갈릴리)   2016.04.19
이제 93라인은 그만(하오)   2016.04.19
다운동에서 강한용사들이 모였네~ 김흥한초원 (2)   2016.04.19
넝쿨 정경   2016.04.18
늘 한결같은 아이맨 목장^^   2016.04.18
vip향기 가득 ~~~(인도의 향기) (3)   2016.04.18
비오는 날에도 허브목장 (1)   2016.04.18
마음과 뜻을 모아 계획하고, 섬기는..목장- 브니엘 소식지.. (1)   2016.04.18
그동안 감사했지 말입니다(상은희) (2)   2016.04.17
<민다나오> 아름다운 돕는 배필들 화이팅^^ (3)   2016.04.17
따스한 봄날의 차한잔해요~^^(샬롬) (2)   2016.04.17
간단하게 차리신다더니...^^;;(시나브로) (3)   2016.04.16
또하나의 열매를 위해 (르완다) (2)   2016.04.16
오늘도 행복한 사이공 (사이공목장) 20160415 (2)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