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섬김~~(껄로 심박듣기)
한달에 한번은 꼭 목장식구들을 섬기겠노라고 선포도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그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못해 마음이 늘 무거웠습니다
이번주는 감사하게도 목장식구들을 맛집에서 섬길 수 있어 류기자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기도하고나눔하기 좋은 곳, 거기다 맛까지 좋은 식당 접수!
교회를 걱정하며 기도하고 , 다음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우리식구들의 나눔이 있는 이시간 참으로
귀한시간이 아닐수가 없네요~~^^
우목장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