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안녕하세요 홍복식초원의 이삭목장입니다~
지난 주 목장은 곽성아자매님의 섬김으로 맛있는 뽈찜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좋은 가을날씨에 행사가많은 목원들과, 또 몸이 좋지않은 목원들,,
그래도 함께모여 나누니 절로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쯤 야외에서 낭만있는 목장 해보시는것도 슬며시 추천입니다^^ ~
(물론 vip와 함께하는 낭만을 오늘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홍복식초원의 이삭목장입니다~
지난 주 목장은 곽성아자매님의 섬김으로 맛있는 뽈찜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좋은 가을날씨에 행사가많은 목원들과, 또 몸이 좋지않은 목원들,,
그래도 함께모여 나누니 절로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쯤 야외에서 낭만있는 목장 해보시는것도 슬며시 추천입니다^^ ~
(물론 vip와 함께하는 낭만을 오늘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신문에서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그럴지도 개화한 이들이 즐긴다는 가배 불란서 양장 각국의 박래품들 나 역시 다르지 않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안에 있을 뿐이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ㅎㅎㅎ 이삭의 낭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