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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Oct 25, 2018
  • 329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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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복식초원의 이삭목장입니다~

지난 주 목장은 곽성아자매님의 섬김으로 맛있는 뽈찜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좋은 가을날씨에 행사가많은 목원들과, 또 몸이 좋지않은 목원들,,

그래도 함께모여 나누니 절로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쯤 야외에서 낭만있는 목장 해보시는것도 슬며시 추천입니다^^ ~

(물론 vip와 함께하는 낭만을 오늘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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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에서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그럴지도 개화한 이들이 즐긴다는 가배 불란서 양장 각국의 박래품들 나 역시 다르지 않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안에 있을 뿐이오.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ㅎㅎㅎ 이삭의 낭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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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목장의 낭만이 좋은 날씨와 함께 슬며시 다가오는 듯 합니다. ^^ VIP와 함께 만들어 갈 낭만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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