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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나고 오랜만에 모여 목원들과 태화강에 돗자리를 펴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ㅎㅎㅎ
한솔자매 센터에 있는 유미학생까지 와서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지난 주)
거기다가 새로운 친구들까지 오셔서 더욱 풍성하게 재미있게 보내셨네요.
계속해서 풍성한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선명하게 전해줄 수 있는 물댄동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