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9월 28일 다바오내집처럼 모임 소식입니다.
이날은 목녀님께서 목원들을 위해LA갈비와 스테이크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물론...목녀님의 음식은 늘맛있고 목원들은 늘 잘먹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미쳐 남기지 못했지만...생일을 맞은 두 목원의 생일파티가 있었구요.
나눔 시간으로이어졌습니다.
이날의나눔은 감사도 기쁨도 있었고
각자의 자리에서직장학업등에서 오는 어려움도 나누며
어떡하면믿음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대처할지 고민하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의 짐은 있겠지만 감사함을 찾아서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