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Oct 02, 2018
  • 254

네팔로우 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민이 형제가 지난 추석에 까먹고 영덕에 들고가지 못한 1등급 섬겹살 & 목살과 다은 자매집에서 들고온 전기불판, 그리고 'ㅌ'교회 조권사님께서(박샘할머니) 주신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많은분들의 섬김으로 이번주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은 만큼 힘내서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러 가는 네팔로우 되길 소망합니다. 


#네팔로우#고기맛있어요


1538198049395.jpg1538198611337.jpg1538198063792.jpgSmartSelect_20181002-130921_Gallery.gifSmartSelect_20181002-130853_Gallery.gifSmartSelect_20181002-130836_Gallery.gif


네팔로우 팔로우하기 >>>>>https://www.instagram.com/p/BoTOD3JntnF/?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1fn05dpcodlj

목록
  • profile
    민이 형제가 일부러 목장모임때 먹을려고 놓고 간건 아니겠지요? 그 실수와 도우시는 분들로 인해 음식이 더욱 풍성해지네요. 배부르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러 가는 네팔로우 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