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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Sep 21, 2018
  • 195
  • 첨부3
하루가훌쩍지나버린목녀님의생파가있었답니다ㅎ울목장의영~맨시우의맹활약으로행복한파티였어요
목녀님의손수끓이신미역국과맛난음식들을죄송하게ㆍ맛나게먹었습니다ㅎ
수정씨는이삿짐제대로풀지도않고예배참석하였고요즘은혜충만으로찬양과간증속에묻혀사는문순이씨에게박수보내며고3병을치루는아들태호때메힘든희진씨에게는경험담과위로를저는건강고민으로위안받으며서로서로추석자~알보내길바라며 예배마무리햇습니다20180920_200235.jpg20180920_200231.jpg20180920_2002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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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목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삿짐도 풀지않고 목장에 대한 열정 멋지십니다. 목장안에서 더욱 풍성한 대화와 형제님들도 같이 모이는 목장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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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저도 늦은 생신축하에 한 표를 던집니다.^^ 서로의 상황들을 자신의 삶으로 생각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격려하는 나눔을 통해서 넝쿨목장도 진정한 가족으로 다듬어지는 것 같습니다. 권사님의 생신을 다시 한 번 더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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