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가람
  • Jun 14, 2017
  • 306
  • 첨부8
안녕하세요. 내 집처럼 목장의 박주희입니다.

저번 주 저희 목장은 열매 목장의 민백규,신미은 집사님께서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집사님 댁에서 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열매 목장의 목자 목녀님 다른 목원 분들도 함께 저희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해주셨는데요!! 사진과 함께 보겠습니다 ㅎㅎ
CYMERA_20170614_094821[1].jpg

CYMERA_20170614_094835[1].jpg

 


CYMERA_20170614_094852[2].jpg

 

 

네ㅠㅠ 첫 번째 고기입니다. 2층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장이

있었는데요. 정말 저희를 위해서 쉬지 않고 매운 연기를 마시시면서 구워

주셨습니다. 그 외에 겉절이 매운탕 여러 가지 음식들도

많이 준비해주셨는데 제가 먹기 바빠 찍지를 못했습니다.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그만ㅠㅠ

고기, 매운탕, 겉절이 머 하나 빠짐없이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식사를 마친후 나눔을 하러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5addd632df8d72db3743dbfa686f561a.jpg


후식까지 챙겨주셨습니다.. 네 고기를 거의 7KG정도 먹은 저희들은

네^^ 마치 첫끼처럼 후식들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6월 생일자

 

CYMERA_20170614_094748[1].jpg


네 바로 저의 생일을 축하하며 초도 불고 맛있는 케익도 먹었습니다 ㅎㅎ

챙겨주신 목자목녀님 목원분들 감사해용♥

 

그리고 한주동안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CYMERA_20170614_094522[1].jpg


7ca743ea5bec44440556298b98e9dba5.jpg

네 후식으로 치즈감자와 아이스크림을 주셨습니다...ㅠㅠㅠ

정말 저희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준비하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또 첫끼처럼 아이스크림과

치즈감자를 해치웠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정말 많은것들을 준비해주시고  또 뒷정리까지

저희들은 손도 데지말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받기만하고 온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ㅠㅠ

 

저희목장을 섬겨주신 열매목장 목자 목녀님 민백규,신미은 집사님 다른목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ㅎㅎ

 

 

  • profile
    생생한 목장 후기 남겨줘서 고마워 주희야^^: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열매목장 식구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profile
    천사들의 방문.. 내집처럼 편히 드셔주셔서 ㅎ 저희도 감사했지요~
    함께 준비하며 특별한 은혜가 많아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목자 목녀님 더불어
    싱그런 내집처럼 화이팅!!!
  • profile
    우리는 함께하며 즐거웠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수고를 가슴 깊이 느꼈어요 ~
    에너지 좋은 싱글들과 더욱 감사한 일,행복한 일 많아지길 바랍니다
    내집처럼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두 다 모였네요 - 티벳(모퉁이돌)목장 (1)   2017.06.22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인도의향기) (1)   2017.06.22
회복을 넘어 변화~~~(캘커타디딤돌) (3)   2017.06.20
*생일파티+힐링피크닉*(시온) (4)   2017.06.20
즐거운 찬양 (이상한2)   2017.06.20
뭍힐 순 없어~!!!!!(밀알) (2)   2017.06.20
HAOUTING(하오) (2)   2017.06.20
고백♥~ (열매 방글라데시) (1)   2017.06.19
처음 이사온 날처럼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3)   2017.06.18
귀한분들의 탐방 (베트남 물댄 목장) (3)   2017.06.17
감사한 푸른초장 목장 (3)   2017.06.16
두번째 나들이(씨앗) (3)   2017.06.16
행복과 꿈을 나누는 (악토베함께)   2017.06.15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목장) (1)   2017.06.14
섬김에 감사했던하루!!(내집처럼) (3)   2017.06.14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하오) (1)   2017.06.13
새로운 시작(시나브로) (10)   2017.06.13
이집사님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려요~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1)   2017.06.12
드!디!어! (시에라리온목장) (3)   2017.06.11
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