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안녕하세요. 다바오내집처럼 기자 최지유입니다.
목회자세미나 중이던 9월14일 목장모임소식입니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모여서 식탁의 교제도 나누고 일주일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구요.
특별히목회자세미나 참석차 오신 소리침례교회 박규성전도사님의 방문으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기자인 저는 사정상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일정속에도 목장에 참석할 수 있음이
더은혜임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