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주철성
  • Sep 18, 2018
  • 259
  • 첨부3


2018-0914.싱그러운 목장 모임.jpg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목장에 목자이자 대리기자 주철성목사입니다.

지난 9/14 싱그러운 목장에서는 목장모임을 하면서, 뜻하지 않은 인형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수원자매가 이제 개강을 하고 2학기를 맞이하면서 방정리를 하는 찰나에 정리할 인형들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2018-0914.수원자매가 준 생일선물.jpg

때마침 목장 모임 다음날인 9/15일이 큰 딸 슬은이의 8번째 생일이어서

귀여운 인형들이 슬은이의 생일선물이 되는 감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8-싱그러운 목장 모임.설겆이하는 남자 둘.jpg

이번 싱그러운 목장에서는 무엇보다 장성한 두 남자가 손 걷고 설겆이에 투입이 되었는데, 

그 아름다운 뒷태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ㅋ 목장모임을 통해서 섬기고 함께 나눔의 꽃을 피우는 것이 

매주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 목녀님은 김치스팸볶음밥과 함께 통새우만두국, 감자야채샐러드, 호박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매주마다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이번 목장모임때는 동이 나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목원들의 식욕이 점점 더 왕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원자매는 목장모임에 꾸준하게 잘 참석해 주어서 싱그러운 목장에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저희 목장은 오늘도 앞으로 싱그러운 목장에 계속해서 나오게 될 미래의 목원들을 매주마다 설레임으로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싱그러운 열매를 맺어갈 싱그러운 목장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 profile
    싱그러운 목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싱그러운 목장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