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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Sep 16, 2018
  • 1992
20180914_194438.jpg20180914_194416.jpg각자손에한가지씩사랑과정성을들고귀한분맞으러모였습니다~단아하고고우신. 척봐도크리스챤의향기가풍기는구영리꿈이있는교회사모님~~목녀님과는어느새친한언니ㆍ동생으로친숙한관계가되어져서전혀낯설고어색함없는예배를드리며사모님의간단한간증에기도제목이생겼고소감발표에는왠지어깨가으쓱ㅎㅎㅎ목녀님의맛깔난음식솜씨발휘로오늘도은혜충만과우리의배속도충만한목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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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리 꿈이 있는 교회 사모님과 친한 언니 동생이 되었다니 역시 목녀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은혜충만 배 속도 충만하여 영혼구원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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