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Sep 05, 2018
  • 275
  • 첨부1

 찬양팀의 선곡으로 지난 번 어느 주일에 '광야를 지나며' 찬양한 적이 있지요?

이후로 계속 몇백번 들었습니다^^;;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어 요즘 다소 침체기에 있는 목원들에게 힘이 되고자 

목장 단톡방에 찬양을 공유하였는데, 목자님과 목원분들이 은혜된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누구를 탓하거나 이상황을 외면하기보다 담대히, 성실히 모이기를 힘쓰는 푸른초장입니다.

부정적인 시선, 생각 등등을 따지며 논하기보다는 감사를 나누고, 기도하고, 특히 목자목녀님께서 늘 그자리를 지키고자하는 일상적인 삶에서  감동이 됩니다.

광야를 지나고 있는? 푸른초장!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20180901_192753.jpg

  • profile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는 광야~ 광야 서있네 ~ 찬양의 가사 내용처럼 주님만 도움으로 삼는 멋찐 푸른초장 되시길 응원합니다. ^^ 푸른초장 홧팅!
  • profile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저는 이 가사가 많이 와닿던데 이 곡을 몇백번씩이나 들으셨군요. 광야는 우리들을 더욱 견고하게 서게 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 profile
    광야를 지나는동안 더욱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 기쁘요, ㅎㅎ 은지야 사랑해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드뎌, 오셨군요~^^상완형제!(YES, 동경목장) (3)   2018.09.06
광야교회! 광야목장~ 광야를 지나며... ...(푸른초장) (4)   2018.09.05
정말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곳에서의 첫목장 (2)   2018.09.04
우리는 사이좋은 공동체입니다. (싱글 물댄동산/사이공 연합 목장모임) (2)   2018.09.03
BURGER KING.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03
그들도 우리처럼(초원지기부부B 모임) (3)   2018.09.03
함께여서 행복한 (어울림 목장) (3)   2018.09.02
아쉬워서.....(푸른초장) (3)   2018.09.01
불타는 금요일(껄로 심박듣기) (5)   2018.08.31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