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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유
  • Aug 31, 2018
  • 286
  • 첨부1

 안녕하세요. 다바오 내집처럼 기자 최지유입니다.

8월24일의 목장모임소식입니다.

여름행사아웃리치와 싱싱수로 3주정도 만에 다시 만나 더 반갑고 모일수 있음이

은혜임을 느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일때문에 잘 참석하지 못한 방형준형제도 오랜만에 참석하여 삶을 나누었구요.

싱싱수에 대한 소감과 좋았던 점 아쉬운 점들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다음에도 건강하게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목장소식은 마치겠습니다.

20180824_201539_3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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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수를 마치고 반가운 가족들과의 목장모임이였겠네요 ~ 내집처럼 늘 평안하면서도 열매 맺는 멋찐 디바오 내집처럼 목장 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 profile
    다바오 내집처럼목장 늘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같은 느낌을 주는 거 알고 있으시죠? ^^ 하반기 때에는 더 많은 영혼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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