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안녕하세요. 다바오 내집처럼 기자 최지유입니다.
8월24일의 목장모임소식입니다.
여름행사아웃리치와 싱싱수로 3주정도 만에 다시 만나 더 반갑고 모일수 있음이
은혜임을 느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일때문에 잘 참석하지 못한 방형준형제도 오랜만에 참석하여 삶을 나누었구요.
싱싱수에 대한 소감과 좋았던 점 아쉬운 점들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다음에도 건강하게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목장소식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