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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Aug 29, 2018
  • 267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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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성도와 그의 아들 도준이가 목장모임에 힘써서 참석했어요~^^독박육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힐링하고 갔어요!  수요기도회 특송준비도 같이 하고 수요기도회때 볼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KakaoTalk_20180824_231933313.jpg


"이도준이라고 해요. 세상에 나온지 40일 정도 됐어요.  처음 목장모임왔는데, 너무 시끄럽고 사람들이 많아서 피곤했어요. 모임내내 밥먹을때 빼고 계속 잤어요. 저도 목장모임 적응 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엄마 너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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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보고 무슨 뜻인가 고민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어제 목장 특송 너무 감사했습니다.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 이 가사가 계속 흥얼거려지네요.
  • profile
    목원들이 어른이나 어린이들이나 많이 모이니 보기 좋습니다. 하반기에도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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