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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환
  • Aug 29, 2018
  • 249
  • 첨부1

킹스데이 1.jpg


주일 저녁, 볼링으로 가볍게 문을 연 킹스데이,


초원 별로 나누어 경기를 했는데 2:1로 황대일 초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후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서 싱싱수 피드백과 싱싱야 관련 논의를 하였습니다.


사역과 모임에 힘써주신 목자님들 축복합니다.(박샘 목자는 학업으로, 권익만 목자는 정말 급한일로 부재, 중


간에 복귀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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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만날 수록 더 힘이 나고 격려를 받는 귀한 동역자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 싱글 목자님들 주님의 사람으로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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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긴 황대일 초원 축하드립니다. 졌지만 함께한 조희종 초원도요. 같이 했다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초원안에서 같이 모이기도 힘들어지네요. 더욱 풍성한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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