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8월 초원모임은 멤버단합을 위해 간절곳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녁노을 지는 바다에서 살랑이 부는 바람 한정의 여유! 넉넉한 통장잔고의 여유로 풍성한 자연산 회를 즐겼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배불리 먹고도 달달한 케잌과 차를 마실 수 있는 배는 따로 있어 각자 앞앞이 차잔을 놓고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우리를 집으로 가라하네요.
8월 초원모임은 멤버단합을 위해 간절곳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저녁노을 지는 바다에서 살랑이 부는 바람 한정의 여유! 넉넉한 통장잔고의 여유로 풍성한 자연산 회를 즐겼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배불리 먹고도 달달한 케잌과 차를 마실 수 있는 배는 따로 있어 각자 앞앞이 차잔을 놓고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우리를 집으로 가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