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시래
  • Aug 28, 2018
  • 200
  • 첨부1
기자님!!!!
목장소식이 지금까지 두번? 세번?올라왔습니다ㅎ
모르긴 해도 분기 1회를 작정 하신 듯 합니다ㅎㅎㅎ
최소 월 1회이상?은 올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소식을 올립니다.
(목장 기자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박인녕형제가 동생 간호?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일하다 쓰러져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고 지금은 경과가 
괜찮습니다, 지금이순간 잠깐 기도부탁합니다)
목장 분위기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180824_191121.jpg

  • profile
    목자의 리더십이 부럽습니다. ^^; ㅎㅎ
    인녕형제의 동생을 위해서 잠깐 기도했습니다.
  • profile
    인녕형제님의 동생을 위해서 하잠멈 기도하였습니다.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목장에 기자님을 위한 목자님의 배려도 아름답습니다.^^ 우분트 퐈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
(인도의향기)언제든 좋은 이곳이네요! (2)   2018.10.15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2)   2018.10.15
밤 수확~!갈릴리목장^^ (1)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