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말 잘하는 성자, 말 안하는 경자--김흥환초원
컴맹!! 가던 길로만 가는 기자의 습성으로 초원소식을 오래토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도
말하기를 좋와하는 어떤 목원은 술술 잘도 나누지만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떤 목원은 일주일 내내 감사 제목을 준비하고 연습해서라도 나
누어 주니 감사하다는 목녀의 고백을 듣고 격하게 동의 했습니다.
컴맹!! 가던 길로만 가는 기자의 습성으로 초원소식을 오래토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도
말하기를 좋와하는 어떤 목원은 술술 잘도 나누지만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떤 목원은 일주일 내내 감사 제목을 준비하고 연습해서라도 나
누어 주니 감사하다는 목녀의 고백을 듣고 격하게 동의 했습니다.
초원모임이 또다른 위로와 쉼이 되셨을것 같아요~
무더운여름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김흥환초원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