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Aug 11, 2018
  • 200
  • 첨부1

20180809_192312.jpg  8월 9일 (목)


비가 온뒤 더위가 조금 꺾인 듯 합니다.

목녀님이 준비해 주신 카레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성경교사 모임 내용인은혜로 이루어 지는 화해"에 관해 다같이 읽어보고, 아직 화해 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각자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아직 화해 하지 않은 자가 있다면 소심하게 쌓아두기 보다 화해를 향해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목원들과 함께 커플로  슬리퍼를 나눠 신어봤습니다.

작은거에도 크게 기뻐해 주시는 우리 목원들 사랑합니다..~~♡



우리 목원들의 소망과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하는 목원이 되겠습니다..

8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 합시다!!

  • profile
    누구 발이 예쁠까요?
    아니 누구 덧신이 예쁠까요?
    예쁜 덧신보다 더 예쁜 맘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해 준 지민씨 덕분에 목장 식구들 마음이 부자가 되었네요...
    감사히 잘 신을게요~~^^
  • profile
    현란한 컬러네요 ㅋㅋ 예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환영합니다~~(이삭) (1)   2018.08.17
vip가 함께여서 더 행복한날 (2)   2018.08.16
만남의 축복(르완다) (3)   2018.08.16
목장에 손님이 왔어요 (해바라기) (1)   2018.08.14
풍성한 나눔(껄로심박듣기) (2)   2018.08.14
1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밀알목장) (5)   2018.08.12
목장 이틀동안 해버리기___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08.11
누구 발이 제일 예쁜가 ~(어울림) (2)   2018.08.11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