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껄로 심박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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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껄로 심박듣기 목장은 매주 목요일 모임으로 모이게 됩니다. 일때문에 모임 참석이 어려웠던 성자현집사님을 위해 모두가 일정을 조정하는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이날 류기자의 생일이었습니다^^미역국도 못 먹고 지나가나 했는데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생일파티로 너무도 멋진 생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함께 기쁨으로 격하게 축하 해준 목장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목자님께서는 인도 출장중이십니다
금요일 목녀님 싱가포르에서 목자님과 접선
두분만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두분이 싸우지 않고 함께 돌아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수민이는 수학여행중~~떠나기전 의상문제로 목녀님과 조금 분쟁이 있었지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길ㆍㆍㆍ
홀로 남겨진 수인이는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혼자서도 꽉 채울 만큼 나눔과 기도제목을 구체적으로 잘 나누워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약간의 문제로 점심을 굶어야 했지만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을 감사
아이들이 목장안에 잘 적응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일맞은 류기자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 해 주셔서 류기자는 먼저 퇴장했습니다
구체적인 기도와 감사제목 새로운 목장소식 다음주 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작은일에 충성하는 발빠른 류기자가 되겠습니다
출장준비로 바쁘셨을텐데 출장 떠나시기 전 목자님께서선물까지 챙겨 놓고 가셨네요
아이고, 이런 큰 사랑 받아도 되는건가요(감동)
제대로 주인공 만들어주신 목장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목장이라면 어떤 vip라도 앞다퉈 오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