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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23, 2018
  • 182
  • 첨부2

시진이 두장 이상 올려지지 않아 고르고 골라 올립니다.

글도 두 번에 나누어 적구요~^^

 

4월 첫주는 기자가 대구 친정에 가는 바람에 소식을 못 적었구요.

4월 둘째주는 또 기자 가족이 시댁을 가야해서 금요일에 일찍 모임을 했어요.

 멀리 북구에서 김대한, 감미영 가족이 함께 해서 북적북적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역시나 사춘기의 아들을 둔 고민이 있었드랬죠.

하지만 모두들 잘 자라주어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20180413_184620[1].jpg


그리고 4월 셋째주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7살, 6살 아이들을 처음으로 떼놓고 오신 오희석, 김혜경 목자목녀님이 오셨어요.

20180421_195346[1].jpg

목자,목녀님 되신지 4주차 되신 따끈따끈 신입목자 목녀님이셨어요.

목장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기대와 잘 해나가려고 다짐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Vip만 4년째인 조홍찬 형제에게 많은 질의문답 시간이 있었드랬죠.^^

  • profile
    브이아이피도 있고...평세 섬김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사랑도 있고...고민도 있고
    그것이 목장입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많네요...우리공동체의 미래가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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