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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Apr 14, 2018
  • 191
  • 첨부3

목녀님이손수캐신쑥으로맛난떡을하셨고생전처음맛보는벚꽃차의향기는그야말로입안에봄을다담은듯합니다^~^목원한분이사정상다른교회로가게되서다들아쉽고서운했지만하나님의뜻을구하며기도해주기로했습니다.수정자매님의이사문제와희진자매님의새직장선택문제를기도제목으로나누며우린또가족임을느끼는예배였습니다20180413_195112.jpg20180413_195112.jpg20180413_195106.jpg20180413_1945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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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목장모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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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쑥을 어디서 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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