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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13, 2018
  • 322
  • 첨부5

매주 목장 소식을 올리다 한 주를 못 올렸는데  목장소식 올리는 일이 왜이렇게 힘들게 느껴지고 , 바쁘다는 핑계가 생겨나는지요

벌써 이번 주 목장 모임이 코 앞에 다가 왔습니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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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자님께서는 많이 지쳐 보이셨습니다. 열정이 식어 삶에 생동감이 떨어 진다고 하시며 회복을 위한 기도제목을 내 놓으셨습니다

지친 삶 가운데서도 VIP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더 간절 하셨고  껄로 선교사님을 더 많이 돕지 못 함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목녀님의 기도제목과 감사

아들 영현이 비염치료가 빠르게 잘 될 수 있도록

친정 어머니께 온전한 믿음 주시길... 

딸수인이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함을 감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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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현집사님 기도제목과 감사

막혀 있는 문제속에서 환경을 보지 않고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말씀 붙잡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갔더니 문제 해결 받음을 감사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사님의 온전한 믿음과 신뢰가 부럽습니다

큰 딸 취업문제 또한 온전한 믿음으로 간구 하신다면 응답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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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집사님 기도제목

아들준석이 딸 사빈이 대학생활,신학기 생활 좋은 만남으로 인도해 주시고 가족건강과 안정된 직장을 위해 기도제목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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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형제의 심플한 감사와 기도제목

논문 한 편 나옴을 감사,계속 몰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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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자인 저는 집사 직분 받았다고 목장식구들에게 깜짝 축하를 받았습니다 

쑥스럽네요~~ 알 수 없는 부담감이 느껴집니다 (영원한 자매이고 싶었는데 ㆍㆍㅋㅋ)

아들 서율이 신학기 생활 잘 하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여전히 VIP 제 남편 임영진형제가 목장 모임 참석 할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부활절 만찬까지도  참석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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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자매에서 류경혜집사님~~~~축하드려요..40대라니 믿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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