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예루
  • Feb 03, 2018
  • 365
  • 첨부4
안녕하세요! 물댄동산의 새로운 기자 박예루입니다.

추웠던 금요일, 저희 목장에게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조은미 목녀님께서! 감자탕과 닭볶음탕을! 보내주셨습니다!!
JWPS6170[1].GIF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IMG_1651[1].JPG


IMG_1653[1].JPG


저희 목장의 귀염둥이 건우가 중학교 배정을 받았는데요,

1지망도 2지망도 아닌 중학교에 배정을 받게되어 조금은 슬픈 올리브 블레싱 이였습니다.ㅜㅜ



IMG_1656[1].JPG


딴짓하는 저희 아니구요ㅎㅎ

새내기 태헌이의 수강신청 기간이 언제인지 모두 함께 알아봐주는 타이밍이였습니다.ㅋㅋㅋ 


이번 목장 모임은,

매주 저희를 섬겨주시는 목녀님께서 조은미 목녀님의 섬김으로 

조금은 편히 목장을 준비 할 수 있었구요

건우가 원하고 저희도 기대하던 중학교 배정이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실망한 건우를 위해 기도 요청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했고,

새내기 태헌이를 걱정하는 형, 누나들의 무한 걱정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따뜻한 물댄동산의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

  • profile
    기자님의 순종과 소식 업로드에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싱글 목장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회 전체의 배려와 장년 목장의 섬김에 늘 보고 배웁니다. 잘 커서 선배님들이 건강하게 보내신 인생의 노하우와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을 열심히 배워 쫒아가겠습니다. 샬롬입니다 !!
  • profile
    베트남물댄동산은 목장 이름처럼 찾아오는 누구나 은혜 가운데 젖어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목장같습니다. ^^ 태헌이가 막내였군요.^^ 막내를 알뜰 살뜰하게 챙겨주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 영혼의 가치를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목장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베트남물댄동산^^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 인철
    • Feb 06, 2018
    박예루 기자님 응원합니다 ㅎㅎ
  • profile
    원하지 않은 학교를 간 건우의 학교생활에 좋은 만남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예루 기자님 첫 기사 수고하셨어요
  • profile
    물댄동산이 따로 없군요...여기가 바로 물댄동산이네요.....
  • profile
    기자님의 첫소식에 이런 댓글을 달고 싶군요..
    그뤠잇!!!!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하는 이 시간(악토베함께) (1)   2017.05.30
싹트네~싹터요~ 우리목장에 사랑이~~ (1)   2017.06.01
중보 기도의 힘! (예닮)   2017.06.02
하나님 때문에!!!   2017.06.05
올 여름 보양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담쟁이미얀마) (1)   2017.06.07
날씨 좋은날~ 멋진곳으로~ 소풍가요~(갈릴리) (1)   2017.06.08
집들이하지유~(다바오-내집처럼) (1)   2017.06.08
윤식당 아니구요~~~장~식당 입니다!!(씨앗) (3)   2017.06.08
나눔이 넘치는 식탁에서 (악토베함께) (2)   2017.06.09
반가운 vip 만나고 싶었습니다.(상카부리좋은이웃) (3)   2017.06.09
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6.10
드!디!어! (시에라리온목장) (3)   2017.06.11
이집사님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려요~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1)   2017.06.12
새로운 시작(시나브로) (10)   2017.06.13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하오) (1)   2017.06.13
섬김에 감사했던하루!!(내집처럼) (3)   2017.06.14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목장) (1)   2017.06.14
행복과 꿈을 나누는 (악토베함께)   2017.06.15
두번째 나들이(씨앗) (3)   2017.06.16
감사한 푸른초장 목장 (3)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