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한파도 꺽을수 없는 마음~르완다
- 다운로드: 20180126_201703.jpg [File Size:20.5KB]
- 다운로드: 1517438256295.jpg [File Size:20.4KB]
- 다운로드: 1517438249081.jpg [File Size:96.2KB]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영하 7~10도를 넘나드는 추워도 너무 추운날~ 꼼작도 하기 싫은 날씨에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르완다 목장 식구들의 열심을 한파도 꺽지 못하나 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추운 날에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원들 걱정에 문앞까지 나오셔서 반겨 주시는 목자님~
무엇을 먹일까 고민 하시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맛난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목녀님~
따끈 따끈한 오뎅국과 배추부침이 목자. 목녀님의 사랑과 함께 얼어 붙은 몸을 사르르 녹여 줍니다.
지난주 평신도 세미나에서 오신 목녀님의 간증을 듣고 목자.목녀님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자
저희 목장 식구들이 새삼 깨닫게 되었 습니다.
목원들을 위해 많은 수고와 희생으로
품어주시고 기도와 애끓는 마음으로
섬겨 주시는 목자. 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눔 시간에는 김 연철 이정화목자.목녀님께서 시간을 내어 부산 동생분(이 경오씨)을 만나고 올수 있어서 감사함과
남편의 배려심에 감사를 드렸고
목원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강추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함으로 지켜 주시고 하지형씨 아무일 없이 예수영접 할수 있게
자비와 은혜로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VIP분들의 위한 기도로 마무리를 하고 전도를위해 주님께서 거져 주신 삶 아까워서 움켜지지 말고
사랑.순종.섬김으로 아낌없이 거져 주는 삶을 살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힘쓰는 르안다 목장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모함 마음에 벌써 뜨거워 집니다.
목자 목녀님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가 풍성해지며 영적가족이되어가는
르완다 목장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