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Jan 14, 2018
  • 225
  • 첨부2

 배연미 정재섭 부부가 이번주는 섬겨주셨어요~ 

진짜 맛있는 김장김치와 물김치 직접준비한 수육으로 만찬이었습니다.

국도 진짜 맛있었어요~~~


집중하는 저희 목원들 보이시죠?ㅋ

(나름전경을 찍는다고 하는게ᆢ 은지랑 임오경집사님이 사진에서 안보이네요...;;)

20180113_131018.jpg

그리고 제목처럼 오늘은 파뤼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짜잔!


20180113_134235.jpg

배연미자매입니다! 생일에 섬김까지! ㅠㅠ 감동이지요?

연미재매 옆의 vip보이시나요?  목소리와 웃음 말투까지 닮아서 친자매는 다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주 특별 평신도 세미나를 준비하며 도란도란 삶과 기도제목 함께 나누었습니다!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함께해주신 배연주 vip님께 감사한 마음담아 ~담주도 토요일 목장에서 만났으며 좋겠습니다~~^^


  • profile
    배연주님이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목장소식을 통해 교회 식구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배연미자매와 함께 vip도 목장에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밝은 에너지의 두 자매님과 함께 -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8.01.20
뉴 페이스가 등장~~(씨앗) (3)   2018.01.20
2018년 첫 목장모임!!(보아스) (5)   2018.01.19
알바니아 MT in 경주!! (알바니아) (3)   2018.01.17
목장 시간 보존의 법칙(사이공) (2)   2018.01.16
집나갔던 아들딸들 다시 디딤돌안으로♡ (6)   2018.01.16
목원같은 VIP ( 어울림 타슈켄트 ) (3)   2018.01.15
세 가정이 다 모였어요^^(우분트) (3)   2018.01.15
누구를 위한 파뤼? ㅡ 푸른초장목장 (2)   2018.01.14
윤충걸 장로님, 이경순 권사님이 오셨습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3)   2018.01.14
강추위에도 끄떡없어요(르완다) (2)   2018.01.13
연합목장으로 뭉치다(껄로 심박듣기) (3)   2018.01.13
크리스마스 윷놀이 게임은 어느편이 이겼을까요?(상카부리 좋은이웃) (3)   2018.01.13
늦었어요 늦었네~~~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18.01.12
새해가 되어 처음 만난 목장 식구들 (내집처럼) (3)   2018.01.10
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씨앗~ (4)   2018.01.10
새해 첫 모임은 떡국으로~(밀알목장) (4)   2018.01.09
새해에는 새가족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인도의 향기) (2)   2018.01.09
새해 첫 주 목장모임 (담쟁이미얀마) (2)   2018.01.08
건강하이소~예닮 (2)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