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장모임 빠지니, 별로 않좋습니다.ㅎㅎ(동경목장)
- 다운로드: IMG_9379.JPG [File Size:1.18MB]
- 다운로드: IMG_9362.JPG [File Size:483.3KB]
- 다운로드: IMG_9380.JPG [File Size:1.05MB]
- 다운로드: IMG_9381.JPG [File Size:1.02MB]
- 다운로드: IMG_9384.JPG [File Size:161.3KB]
동경목장입니다. 2주간 올리지 못한 글을 올립니다.ㅎㅎ기자의 불찰입니다.
12월 8일 금요일 목장모임은
김동섭목자님께서 미국 가시기전에 마지막 목장모임했습니다.
12월 첫주라 생일 축하하는 순서도 가졌습니다."효찬아,`생일 축하해~^^"목자님 무사히 미국 잘 도착하셔서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자님께 저희들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을 담은 액자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이 생각은 정환형제의 의견이었습니다.ㅎㅎㅎ)
12월 15일 목장모임입니다.
아이들이 독감이 걸려 부득이하게 이번 목장모임은 가정별로 드리게 됐습니다.ㅎㅎ가정별로 나눔 전합니다.
성병호 목사님-새로 오신 교역자가 오셔서 감사하고 다운공동체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효린이와 효찬이가 잘 낫고 효준이도 아프지 않고 독감 잘 넘어가길 기도합니다.
강수진사모님-아파서 집에 있는 아이들이 서로 힘들어하고 다투지 않고 잘 지내서 감사하다.
아이들이 건강이 회복되고 목장식구들도 건강하게 겨울을 보냈음 좋겠다. 효린,효찬, 효준이가 예배시간에 바른 마음과 자세로 예배드릴수 있길 기도합니다.
성효린-독감에 걸렸지만 기침말고 다른 증상이 심하지 않아 감사하다. 독감이 빨리 나았음 좋겠다. 학교에 빨리 갈수 있었음 좋겠다.
성효찬-쇄골이 잘 붙고 있는것 같아 감사하다. 누나랑 나 독감이 나아 얼른 학교에 갔음 좋겠다. 강이도 빨리 나았음 좋겠다.
성효준-목장모임때 올리브 브레싱은 부끄러운데 우리끼리 하니깐 부끄럽지 않다. 형아와 누나가 얼른 낫게 해주세요.
조정환형제-윤정자매가 손이 아프지만 등마사지 해줘서 감사하다. 강이 독감 낫길, 효린,효찬, 효준낫길,목자님 장염증상 좋아지길,미국에 잘 도착하시길, 효찬이 쇄골 잘 붙길...(정환형제의 기도제목이 모두 응답받았네요~^^목장 식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큽니다.ㅎㅎ)
최윤정자매-강일이가 독감완치 판정받아서 감사하다. 목장식구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 만났음 좋겠다.
임강일-시험 잘 치게 해주서 감사하다. 강이가 독감에서 빨리 나았음 좋겠다. 엄마의 건강했음 좋겠다.목자님 너무 보고싶어요~^--^
임강이- 독감으로 유치원 안가고 쉬어서 좋았다. 엄마가 간호해 줘서 좋았다.
상혼이 체중조절과 함께 아픈곳 낫도록 기도합니다.
저희가정은 두번 목장 모임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12월 8일은 박태양군의 선교원 발표회참석했습니다.
2주간 목장을 빠지니, 별로 않 좋습니다.ㅎㅎㅎ영육간에~
저희가정은 남편 박재인성도가 농어를 잡아 정갱이와 배추로 바꿔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ㅎㅎㅎ
집안의 큰 일인 도련님의 결혼식을 무사히 마쳐서 너무 감사합니다.
12월 한해 잘 마무리하고 2018년도 활기차게 시작하길 기도합니다.
김동섭목자님은 미국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저희가 선물해 드린 액자도 함께~^^ 벌써 보고싶습니다.!
2주간의 동경목장소식 전합니다. ㅎㅎㅎ앞으론 빠지지 않기~^^
아가들이 독감에 걸려 있군요 빠른 회복을 기도 합니다..
목자님이 안 계시지만 박찬문 초원이 있구요 다운교회가 있습니다.
함께함이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