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나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 인가 ? ( 스리랑카 해바라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번주 저희 목장은 오랜 보금 자리를 털고 새로운 처소로 이사를 가게된 배천우 최영미 목원 가정 에서 이사예배겸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딩동소리와 함께 현관문을 열고 나온 배쌤의 표정이 너무 밝고 환대해 주셨어요 . 그동안 공부 하느라 바쁘게 살아왔던 영미 집사님의 음식솜씨를 극찬하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찬송은 우리 배천우 목원이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 라서 몇장인지도 아시더라구요~~~새로운 처소에서 주님만을 섬기는 가정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배선생님 댁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