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미경
  • Nov 14, 2017
  • 189
  • 첨부6


.

오늘의 목자는 예비목자이신 성병호 목사님이십니다.

기타  준비해 오는 센스~

"평강~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IMG_8146.JPG

어린이 목장은 성효린목자  따라 갑니다. 야무지게 준비해 온 효린목자의 모습을 보며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 가는 구나 생각이 듭니다. 효린목자~화이팅!IMG_8165.JPG



IMG_8144.JPG

성경말씀을 나눕니다. 빈자리를 빛내주신 최영삼형제님은  중고자전거주문받는 과정에서 미안해서 없는 것을 있다고 한적이 있었다. 그것도 거짓말이다라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IMG_8170.JPG

김은희 목녀님은  남편이신 목자님이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는것과 건강을 두고 기도제목내셨습니다.  위조직검사가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마음이 평안하다고 하십니다. 특별히 아르바이트하시는 약국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ㅎㅎㅎ

IMG_8161.JPG

성병호 목사님은  다운공동체 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선임목사로써 자리를 잘 잡아갈수 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수진사모님은  오랫동안 연락되지 않았던 고향친구들과 연락이 되서 감사하다.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하고 싶다. 한동안 아파서 가지 못했던 새벽기도시간을 회복하기를, 효찬이가 씩씩하게 2학년을 잘 맞이하도록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IMG_8150.JPG

 박재인형제는 생각보다 건강해서 감사하다.  직장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때까지 잘 견디도록 ,무엇보다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겠다고 고백합니다.

안미경자매 접니다.ㅎㅎㅎ저는 매일 삶의 소소한 것들이 감사합니다. 남편의 건강과 개인 기도시간을  많이 가지길 기도합니다.


김동섭목자님은 출장으로  조정환형제와 최윤정자매는 가족여행으로 이복선자매님은 바쁜일정으로 참석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 실감했습니다.

 목장식구들 이 모여 함께 한 순간들이 소중하다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함께해요^____________^













  • profile
    한 목장안에 두개의 목장이 참 아름답습니다..박재인 형제의 표정에서 은혜가 넘침니다..
  • profile
    채선수목자님, 늘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상한2목장의 이름이 바꿨습니다!!! (3)   2017.11.21
감기 조심하세요~~~(밀알목장) (5)   2017.11.20
이슈가 많았던(알바니아) (1)   2017.11.18
감 잡았나~감 잡았다~~(송상율초원 나들이) (3)   2017.11.18
영과육이 살찌는 시간(껄로 심박듣기) (1)   2017.11.17
항상기다려지는 목장모임♥(시온 쿤밍) (3)   2017.11.17
만날수록 깊어지는 가족애 (인도의 향기) (1)   2017.11.17
가을바람쐬러 떠난 목장 (담쟁이미얀마) (3)   2017.11.17
우리 목장에 새로운 분이? (티벳 모퉁이돌) (2)   2017.11.14
우리 함께해요^__^(이상한2목장) (2)   2017.11.14
울대 성악과 클라스(알바니아) (1)   2017.11.11
금요일 저녁 두동에선ㆍㆍ(껄로 심박듣기) (1)   2017.11.11
영과 육을 건강하게하는 목장예배(캘커타디딤돌) (2)   2017.11.11
단란한 밀알가족의 이야기 2주분 투척(밀알) (3)   2017.11.10
겨울엔 따뜻함이 최곱니다~^^ (열매 방글라데시) (2)   2017.11.09
가을이 깊어지는 날, 나눔이 깊어지는 초원지기 모임 ^ ^ (1)   2017.11.07
사랑은 오랜 기다림입니다!(이상한2목장) (2)   2017.11.07
VIP와 함께 싱싱야를 기대하며(내집처럼) (1)   2017.11.06
만나면 좋은 친구 박희용초원 (2)   2017.11.06
섬김의 마음 이런것이군요. (알바니아) Feat.상은희 (3)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