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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안미경
  • Nov 07, 2017
  • 272
  • 첨부8

어린이 목장 탐방 오신 양순안전도사님함께 합니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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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장의 어린이들을 소개하며 축복하려고 합니다.!!!(가족별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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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호목사님과 강수진사모님의 보물입니다.

1.성효린목자

효린이는 목자임명식을 받아서 감사하고, 학예회를 잘 준비하도록 기도제목을 냅니다.  남자 아이들6명을 섬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묵묵히 잘 하고 있습니다. 듬직한 효린이입니다.

2. 성효찬어린이

효찬이는 학교에서 축구경기를 했는데 2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요?ㅎㅎ 태권도에서 품띠를 잘 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효찬이는 씩씩하고 해맑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입니다.

3. 성효준어린이

효준이는  부쩍 활발해지고 말이 많아졌습니다.  목장모임중  형들과 부딪혔어 아팠는데 빨리 낫길을 기도제목냅니다.  귀엽지요?ㅎㅎ

성병호목사님은 편애없이 아이들을 사랑하길, 강수진사모님은 감기,몸살이 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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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형제와 최윤정자매의 보물입니다.

1.임강일어린이

승무심사를 무사히 마쳐서 기쁘고 영재검사를 잘할수 있도록 로봇대회에서 상을 탈수 있길 기도제목 냅니다. 엄마를 옆에서 잘 챙기는 강일입니다. 참, 저희 어린이 목장의 예비 목자이기도 하지요^^

2.임강이어린이

보시다시피 장난끼가 가득한  훈남 강이입니다. 학예회를 잘 준비하도록 기도제목 냅니다. 강이는 말 댈곳 없 이 스스로  잘한다고 윤정자매가 칭찬한답니다. 고집이 있어서  힘들기도 하다고 하네요.제가 보기엔 행복한 고민 같습니다. ㅎㅎㅎ그렇지요?^^

조정환형제는  늦게 합류했습니다. 늦게라고 오는 열심에 모두들 박수를 보냅니다.

 직장을  옮길수 있는 좋은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열심을 내서 신앙생활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윤정자매는 정환형제가 기도응답받는 경험을 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경기가 어려지만 말씀으로 평안하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그리고 정환형제의 이직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가정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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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인형제와 안미경자매의 보물입니다.

1.박태양어린이

눈병이 나서 선교원에 않 간것이 기쁘고 아빠가 출퇴근용 차를 구입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른생활사나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태양이는 바르게 살려다보니 동생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태양아~ 사는게 힘들지? 인생이 그렇단다..소망은 하나님밖에ㅎㅎㅎ

2,박혜성어린이

코감기가 낫길 그리고 엄마 말씀에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길 (Feat 엄마)기도하고 있습니다.ㅎㅎ

박재인형제는목장식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기쁘고,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겸손해 지도록 기도합니다. 성경교사로도 열심을 냅니다. 낚시를 오랜 시간하면서 아내를 외롭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고백합니다.  모두들 함성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ㅎㅎㅎ할렐루야~

안미경자매는 목장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복입니다. 말씀과 기도안에 거하는 삶살길 기도합니다.

IMG_8013.JPG  우리의 아이들 모두  멋진 목자의 삶을 살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___________^

부모인 저희가 먼저 그렇게 살아야 겠지요?

이 두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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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은 이번주도 멕시코로 출장갑니다. 바쁜 일정들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녀님은 목장식구들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마음이 생겨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__^

목녀님은 갑상선과 위 조직검사를 앞두고 계십니다. 결과가 좋게 나올수 있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든 기도제목이지만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잊지 않으시는 두분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두분의 모습을 보며 저희도 잘 자라갈수? 있길 기대합니다.^__^

최영삼형제님은 감기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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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아이콘 박재인 형제입니다. 연중 행사인 설겆이를 이번 목장에서 했습니다. 성병호목사님은 매주 한다는거~~~~~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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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랜 기다림입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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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모습에 그저 감동이 밀려옵니다....가족보다도 더가족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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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들이 모두다 현장에서 처럼 그려집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이 아침에 만나는 한 줄기 빛 처럼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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