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중복을 복계탕과 함께~ (흙과뼈 민다나오)
교회 이사로 분주한 가운데 모인 목장모임에서,
특별히 나경자매가 무더운 날씨에도 삼남매를 데리고 준비한 정성 가득한 스페셜 복계탕을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8월 첫째주에 친정에 다녀오실 목녀님,
휴가를 가시는 혜옥집사님,
병원에 계신 시어머님과 아이들, 직장으로 바쁠 나경자매,
친정과 시댁으로 휴가를 가는 저까지
일정이 많아 목장 시간을 조정해 모이기로 했습니다.
서로 힘이 되기에 기쁜 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쓰는 민다나오,
이번 여름도 화이팅^^~
휴가떠나기전 모두 목요일 점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