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원경
  • Jul 18, 2017
  • 263
  • 첨부1

안녕하세요? 모두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나마 시원했던 척과도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더위를 이기기 힘드네요.ㅠㅠ

지난 목요일 있었던 목장은 조금은 허전한 모임이었습니다.

저희 목장의 귀염둥이 현아가 장염에 걸려 목녀님과 현아는 참석하지 못하고

중한형제는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마무리하느라 조금 늦게 참석을 하였답니다.

(현아는 빨리 회복해서 지금은 깨끗이 나았답니다^^)

그래도 목녀님께서 맛있는 메밀소바와 유부초밥을 준비해주셔서 더운 여름밤에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적게 모였지만 나눔은 풍성해서 감사했습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맡은 일들(가정, 교회, 직장)을 잘 해내는 것이 공통적인 기도제목입니다.^^


KakaoTalk_20170718_083602351.jpg



  • profile
    한 집에 한명씩 두 사람만 모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자꾸 아픈 현아가 미워지려고 합니다. ㅎㅎ 모두들 건강하고 영혼구원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안녕하세요? (킹스웨이목장) (3)   2018.08.24
웃음이 넘치는 (YES, 동경목장) (2)   2018.08.24
말 잘하는 성자, 말 안하는 경자--김흥환초원 (3)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