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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l 12, 2017
  • 207
  • 첨부1

목자!목녀님 가정에서 더위에 건강하게 잘 견디라고 삼계탕으로 목장식구들 챙겨주셨습니다.

12명 전원 출석하면 좋은데 딱 1명 매주 , 매월 목장식구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변명으로 빠지는 목원이 있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지만 주님은 참고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새벽큐티 말씀이 우리 예닮목장에 적용되어 힘들고 어렵지만 지혜롭게 주님 붙잡고 나아가길 기도하며

부흥회 때 받은 말씀과 은헤가 넘치길 소망하며....

어려울 때 함께 기도하는 예닮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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