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미리 복날^^(푸른초장 목장)
목녀님께서는 늘 맛난 식사를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특별히 영양듬뿍 삼계탕을 ㅠㅠ
여름 맞이 미리 복날을 잘 보내기위한 보양식 준비해주셔서 정말정말 참으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자매들도 바닥이 보일 때까지? 먹었어요^^
목장은 정말 식구예요.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에 관해 함께 기도하고ᆢ 주일에 만나고, 또 목장에서 만나고... ... 영적가족이에요. 늘 듣는얘기지만 머리 생각만이 아니라 가슴, 즉 몸으로도 느낍니다.
그자리에 늘 묵묵히 있는 목장식구들이 있어 목장은 정말 집같은 느낌, 아니! 정말 집입니다.
마지막으로 희재집사님께서 이번주 퇴원하신다니 참 감사한 소식을전하며 삼계탕 사진올립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