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이집사님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려요~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소식이 매우 늦었습니다.
이집사님이 중국으로 가신지도 일주일이 넘었네요.
만남의 끝이 아니기에 슬프지만 다시 모여 나눌 은혜를 기대하며 나눈 목장예배였습니다.
너무 출중한 능력으로 택함받아 가시게 된 파견근무인만큼 중국에서 더욱 빛나는 리더로 세워져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지난 주 경원형제 나경자매 목녀님 저 이렇게 넷이 조촐하지만 4시간의 긴 목장모임을 가졌는데 마칠때 까지 까맣게 잊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담주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여인천하 목장이 되었습니다...경원형제님 이 이집사님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기도하고있는 vip들이 순조롭게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