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평온함이 가장 감사한일이지요~(갈릴리)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낮엔 항상 집을 떠나있고 저녁엔 아이들을 재우고 하려니 계속 시기를 놓쳤네요~^^
어서어서 소식올려드릴께요~
저저번주는 목자님께서 입원을 하시고 퇴원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간단하게 교회에서 모여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조촐한 모임이었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눔을 하였네요~
나눔을 하고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고픈줄 모르고 나눔을 하였을 정도였어요~^^
저번주는 이진철, 윤순옥집사님댁에서 모임을 하였어요~ 또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을 해주셨어요~
아이들은 아린이와 유승이뿐이었네요~ 담번엔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상처받은 영혼도 다시 그 상처받은일로 인해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더 느꼈어요~
다음번에는 신속히 올릴수 있는 기자가 되어보겠다 다짐합니다~
그럼 이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