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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13, 2017
  • 264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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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올린 목장소식!!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우리 목장의 식사 시간은  입맛을 살려주는 솜씨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집에서 추어탕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고 역시! 이맛이야 ~음 진국이네 허허!!!

너무 맛있게 드시고 목장 나눔도 찬양을 5곡 부르고 시작하니 은혜도 깊고 큽니다.

우리 목장에 어르신이 많이 계셔도 어린아이들 처럼 마음은 항상 젊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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