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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06, 2017
  • 299
  • 첨부1

어째 우리 목장은 나날이 특식인거 같네요.

이번에는 참치를 한마리 통째로 잡았어요.

통참치 처음 봤네요.

참치 스테이크, 참치회, 회덮밥까지 완전 풀코스로 누린 참치저녁이였습니다.


이날은 기자의 친청엄마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셔서 저희집에 와계시면서 목장과 다음날 교회도 함께 가셨답니다.

이번 기회로 예수영접과 꾸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는 기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목자님의 자녀와, 목원들을 위해

목녀님은 친정아버님과 vip를 위해

경호샘은 교회신축과 일을 위해

홍찬씨는 건강과 아버지와의 더 친밀한 관계를 위해

서로의 기도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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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통문어에 이어 통참치까지.역시 통큰 목장은 다르군요.참치들고 계시는 목자님 모습에서 고기 낚는 어부와 사람낚는 어부의 모습이 같이 보여집니다.진정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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