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게으른 기자! 어쩌면 좋아요~~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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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르와다목장 에서 기자사역을 맡고있는
고춘임 저의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
생일은 지나 갔지만 목녀님께서 생일상을 차려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니 현화숙집사님 생각이 나네요.
편찮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을 가셔야되서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이정화 목녀님의 기도로 목장예배를 시작하고
생일파티도 시작했습니다 .목녀님의 동생분도 오셔서
식사와축하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식사는 미역국과 연어훈제 샐러드 오리감자주물럭
목녀님께서 차려주신진수성찬으로 배불리 먹고
케잌과 커피까지 정말행복하고 감동적인 생일파티 였습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 항상 저희를위해 수고하시고 섬겨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번 예배는 김연철 목자님께서 찬양과 성경교사까지
해주셨습니다.
*향유냄새가 집에 가득하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 가장낮은 자세로 무릎꿇고 앉아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려습니다 .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드렸고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행위가 아름다웠기에
향기가 집안에 가득 하였습니다.
자신의 가장소중한 것을 그리고 가장비싼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마리아의 사랑의 마음을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제일 주의자로 살지못할 때가 많았음을 ~~~
기사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아들의 도움도 있었을 줄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