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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Feb 05, 2017
  • 180
  • 첨부3

지나간 시간을 돌려보며....

목장나눔을 하고 기자로써 바로 올리지 못하고 아쉬움에 지난 주간에 저장한 내용을 올립니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서로 목장식구들을 챙겨주시는 목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새벽 설교 말씀이 좋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며 한 주간 감사했던 일과 기도응답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목녀님이 목자님의 옛 이야기를 하시며 지금의 변화된 모습이 없었다면 간증도 못하셨을 것인데 지금의 모습과 옛날 모습은 엄청난 변화가 있다고 삶을 나눠주셨습니다.


우리 삶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 삶의 모습은 어떻게 되었을까 ?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21일 나눔)


최선을 다하자!!!

기자의 책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림니다.

오늘은 박진생,이옥숙목원님 가정에서 목장나눔을 가졌습니다.

윤장로님도 오셨다 가셨습니다.

목장식구들이 확신의 삶을 잘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조율도 하고 나눔이 더욱 더 풍성할 수 있도록 ....

목장에서 나눔을 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들어주시고 함께하시는 목원식구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고 섬김으로 예닮의 잔잔한 기도들이 응답되길 .....기도드립니다.IMG_07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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