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삶 나눔_넝쿨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황철욱 이순자 성도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이순자 자매님이 Vip장미경 자매님을 초대하면서 기도로 준비했는데
손에 빵과 딸기를 들고 와서 갑자기 볼일이 생겼다면서 가시네요.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첫술에 배부르랴는 목녀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신수애 자매님께서 주일 성수하기 힘드신 상황이라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주일 날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박희진 자매님도 주일 날 일을 하셔야 될 상황이라 수요 예배 드리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 정리를 듣고 문순이 자매님이 거듭난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셔서
목자님 목녀님께서 쉽게 풀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