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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자매들을 섬기느라 수고가 많으신
민집사님~귀한 대통밥을 지어 오셨어요
오랜시간 정성이 담긴 대통밥이
목녀님이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들을
만났답니다
우리들의 영과
육을
살찌우는 소리가
겨울 밤 하늘을 가득 채웠답니다
민집사님의 대통밥이면 말할 것도 없겠지요?! ^^
기자님 사진편집기술이 날로 늘어가십니다~
열매 화이팅~!! ^^
섬김으로 하나가 되어져 가는 열매 목장 화이팅 입니다
저처럼 기계와 친하기 힘드신분은 목장기자를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