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Dec 19, 2016
  • 287
  • 첨부3

낮은 구름이 눈이 쏫아질듯 합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어느 목장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모이고, 또 모이고 ...한쪽에서는 울고, 징징대고

이젠  이런 모습이 많이 익숙하네요..


보아스 목장의 VIP였던 수진씨가 우리 목장에 잘 적응을 하였고,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여 목장모임때

가정을 오픈 했습니다.

아이3명과 함께 얼마나 멋진 음식을 준비해 주셨는지~~~~

그날은 보아스목장의 초원지기 장로님 부부도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었답니다.

물론  수진씨 남편도 참석 해 주셨어요.


7명의 아이들은 마치 문수 경기장에 온것처럼  자유롭게~~~

이렇게 좋은 집은 예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수진씨가 교회와 목장에 잘 적응하게 해준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아스 목장은 이모양 저모양으로 아이들이 자라고 어른들도 영적인 성장을 하고 있답니다.

단지 기자가 문제 이네요.정신 못차리고 목장 소식을 이렇게 늦게 올리니~~~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보시와요.

크기변환_20161201_200743.jpg

크기변환_20161201_200416.jpg

크기변환_20161201_191637.jpg




  • profile
    환청이 들리고, 환상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고, 소리도 지르네요.ㅋ

    모두들 협력해서 큰 목장을 꾸리게 되니
    그 풍요로움이 마음까지 스며드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와요 (보아스목장) (1)   2016.12.19
신앙은 타이밍이다 (어울림) (3)   2016.12.18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1)   2016.12.18
열려라~ 예닮목장 !!! (1)   2016.12.18
나는 누구?(함께) (4)   2016.12.18
연말시상식(시나브로) (2)   2016.12.17
목자님 생츄 파티(푸른초장) (3)   2016.12.16
헤어짐의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민다나오 (2)   2016.12.15
새내기 친구들과 함께~!!(내집처럼) (2)   2016.12.15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
사진만 봐도 뭉클...눈물이...(밀알) (3)   2016.12.13
여보~자기야~(아이맨 목장) (1)   2016.12.13
첫경험~~~(씨앗목장) (1)   2016.12.12
우리는 웃음치료사 (어울림) (1)   2016.12.12
따뜻한 겨울밤(디딤돌) (3)   2016.12.12
모이고자 힘쓰는 목장(푸른초장) (1)   2016.12.12
겨울나기_넝쿨 (1)   2016.12.11
추운 겨울에도...(화평목장) (1)   2016.12.09
풍성해서 좋아요~^^(담쟁이)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