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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Dec 18, 2016
  • 305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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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께서 아프신 몸을 이끌고 바다를 식탁에 올려놓으셨습니다.대구탕,조기구이,도루묵탕,꽃개된장국,동태전... 풍성한 바다였습니다.

수요기도회에서 주셨던 이재영목사님의 말씀이 온전히 생활에 녹아들었던 시간이었다고, 그래서 신앙은 타이밍 이라고 말씀하셨던 박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는 나눔이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에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목자님의 VIP에게도 타이밍이 잘 맞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바다내음 가득한 상차림으로 우리의 피로를 녹여 주신 목녀님 감사해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이 어렵지만 주님 주신 지혜로 주님의 때를 따라 가는 목원들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
  • profile
    이런 목녀님은 어떻게 따라갈수 있을까요?ㅠㅠ
    아직도 밥상차림에 심장이 두근두근..늘 같은 맛을 내지 못하니ㅜㅜ
    부럽습니다..어울림 ㅎㅎ
    누가 그러대요?다운교회에는 목자,목녀 되기만 힘든게 아니라 목원되기도 쉽지 읺다고~~
    주님의 때를 따라가는 목자,목녀,목원이여서 그렇겠죠?^^
    멋진 어울림 화이팅!!
  • profile
    작은걸 이렇게 멋지게 찍어 준 기자님 감사. 웃음치료사 우리 목원식구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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